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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확진자 1만명 넘어...신규 확진자는 '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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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애 기자
기사입력 2020-04-03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누적 확진자수가 3일 10,062명으로 집계되면서 1만명을 넘어섰다. 지난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74일 만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누적확진자수를 발표하면서 이 중 6,021명(59.8%)이 격리해제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86명이고, 격리해제는 193명 증가해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했다.

 

국내에서 확인된 사망자는 전날보다 5명이 추가돼 총 174명이다. 

 

      3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확진자수    자료제공: 중앙방역대책본부   © 뉴스다임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경기에서 의정부성모병원 관련 사례를 포함해 23명이, 서울에서는 해외 유입 관련 사례를 중심으로 18명이 늘어나 그 뒤를 이었다. 대구는 9명, 경북은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3일 0시 기준, 지역별 확진자 현황    자료제공: 중앙대방역대책본부  © 뉴스다임

 

그외 인천·광주·충북·충남·전북·전남·경남에서 각각 1명, 강원 2명이 늘어났다.

 

지역별 누적 확진자는 대구가 6천734명, 경북이 1천309명, 경기가 539명, 서울 506명, 충남 134명, 부산 122명, 경남 107명, 인천 74명, 세종 46명, 충북 45명, 울산 40명, 대전 36명, 강원 41명, 광주 26명, 전북·전남 각각 15명, 제주 9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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