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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연근해 어업생산량 전년보다 4.6%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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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환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해양수산부는 2020년 상반기 연근해 어업생산량이 작년 상반기에 비해 4.6% 감소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어종별 주요 증감추이를 살펴보면, 갈치(94.2%↑), 전갱이류(76.9%↑)는 생산량이 증가했고, 멸치, 오징어, 고등어, 청어, 참조기, 꽃게, 붉은대게, 가자미류 등은 전년 수준, 아귀(40.4%↓), 삼치(23.5%↓)는 생산량이 감소했다.

 

▲ 연도별, 월별 수확량 자료제공 : 해양수산부  © 뉴스다임

 

갈치는 겨울철 연근해 고수온 영향으로 어기가 3월까지 이어졌고, 봄철 동중국해의 온난한 해양환경이 지속됨에 따라 어군의 북상회유가 활발해지면서 제주주변 동중국헤 및 서해 남부해역으로 몰려드는 어군이 증가했다. 

 

반면, 아귀는 1~4월 동안 수산물 소비 위축의 영향으로 조업활동이 축소되어 생산이 부진했고, 5~6월에는 경북 연안에서 전‧평년 대비 1~3℃ 높게 형성된 수온의 영향으로 산란을 위해 연안으로 모여드는 어군이 줄어들면서 생산량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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