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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홈플러스서 생리대 구매권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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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여성가족부는 저소득층 여성청소년(만 11세~만 18세)에게 지원하는 생리대 구매권을 오는 7일부터 홈플러스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한번 등록이 되면 자격에 변동이 생기지 않는 한 다시 신청할 필요 없이 만 18세에 도달하는 해당 연도 말까지 지원하며, 지원 금액은 월 11,000원으로 연 최대 132,000원이다.

 

서비스 신청은 청소년 본인 또는 보호자가 복지로 누리집(www.bokjiro.go.kr)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주민등록 주소지 동 주민센터 방문 신청도 가능하다.

 

개인이 선호하는 생리대 제품을 직접 선택·구매할 수 있도록 작년부터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고 있으며, 카드사별로 지정된 전국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 생리대 바우처 사용처    자료제공 : 여성가족부  © 뉴스다임

 

이마트, 롯데마트, 농협하나로마트에 이어 금번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까지 신규 사용처로 확대되어 이용자 편의가 증진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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