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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임도관리단 통해 산새태 예방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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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환 기자
기사입력 2020-08-07

산림청은 최근 국지적 집중호우로 지반이 약화하여 산사태 위험이 커짐에 따라 산림 내 위험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처음 배치된 임도관리단을 통해 민가 주변 위험지의 약해진 지반에 응급조치와 산림 내 배수로 정비 등 2차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임도관리단이 민가 주변 위험지 안정화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산림청  © 뉴스다임

 

임도관리단은 7월 27일부터 전국 800여 명이 전진 배치됐으며, 지난 10일간 480km의 임도를 점검하고 78개 지역의 임도 노면과 배수로 정비뿐 아니라 토양 붕괴 우려지에 대한 비닐피복, 우회 배수로 설치 등 산림 안정화 작업을 수행했다.

 

또한, 임도를 통해 산림 내 위험지를 확인하고 해당 개소에 대해서는 긴급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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