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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교육부와 중등 자유 학기과정 '학교 텃밭 활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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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선희 기자
기사입력 2020-08-10

농림축산식품부가 교육부와 협업해 중학교 자유 학기 교과과정으로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 지원 사업은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서 순화를 돕기 위한 것으로 중학교 자유 학년제 시행과 함께 2018년 시작되어 올해로 3년째를 맞고 있다.

 

학교텃밭 프로그램은 운영계획 수립, 작물 활용 체험 활동, 지역사회 연계 등으로 구성됐으며 주 1회 2시간씩 12주간 운영된다.

 

선발된 학교에는 도시농업관리사(국가전문자격) 2명이 직접 방문해 텃밭 조성, 파종, 관리, 수확 등 텃밭 관리의 전 과정을 학생들과 함께 진행해 농업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작년 학교텃밭 프로그램에 참여한 중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전후 정신변화에 미친 영향을 조사한 결과, 프로그램 전과 비교해 학생들의 스트레스 저항도는 16%, 심장기능 안정도는 13% 향상됐다.

 

농식품부 김상경 과학기술정책과장은 “2018년 시작된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정서적 안정과 인성함양에 도움을 주는 유익한 활동으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마음껏 활동하지 못하는 청소년들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프로그램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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