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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속의 숨은 그림, '동박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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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0-08-29

 

▲ 나뭇잎 속에 숨어 열매를 먹는 동박새는 숨은 그림 찾듯 찾아야 한다.  자세히 보지 않으면 무심코 지나치게 된다.   © 뉴스다임 이지은 기자

 

▲ 낭떠러지 위에서 아래를 바라보고 사진을 찍으니 꺼꾸로 매달려 열매를 먹는 것 같다.  동박새는 실제로 나뭇가지에 꺼꾸로 매달리기도 한다.  © 뉴스다임 이지은 기자

 

▲ 눈동자 주변이 흰테가 매력포인트인 동박새. 살짝 사진이 흔들려 아쉽다.  © 뉴스다임 이지은 기자

 

동박새는 색이 독특하지만 실제로 보려고 하면 자세히 봐야 찾아지는 새다.

참새의 크기가 10~15cm 정도이고 동박새는 약 12cm 정도다. 

크기는 머리부터 꼬리까지의 길이를 말하는데 실제 보았을 때는 참새보다 작다고 느껴진다.

 

참새가 통통한 모양이라면 동박새는 날렵한 모양이라 더 작게 느껴진다.

나무열매가 많은 나무 아래를 지나다가 참새 소리와 다른 새소리가 들리면 한번쯤 자세히 보기를 바란다.

운좋게 동박새를 맞딱드릴 수도 있지 않을까. 

 

▲ 동박새는 훤히 보이는 곳에 앉아 있어도 모르고 그냥 지나치게 된다.  © 뉴스다임 이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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