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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호우·태풍 피해농가' 이자 감면, 상환연기 등 특별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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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환 기자
기사입력 2020-09-15

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집중호우, 태풍 피해농가의 신속한 재해복구와 경영회생을 지원하기 위해, 피해농가를 대상으로 특별 금융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농식품부는 농축산경영자금 이자감면·상환연기, 재해대책경영자금 신규대출, 농업경영회생자금과 농지은행사업 이자 감면, 상환연기 등 자금지원을 시행하고 있으며, 농협은 특별재난지역 피해 조합원 대상 세대당 1천만원 한도 내에서 무이자대출 등 금융지원을 시행, 정부와 농협이 다각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피해농가 금융지원 자료     자료제공 : 농림축산식품부  © 뉴스다임

 

전액 농신보 특례보증이 적용되는 재해대책경영자금은 재해피해 농가당 최대 5천만원 한도 내에서 고정금리 1.5%, 변동금리 0.97%, 대출기간 1년 조건으로 신규대출을 지원하고, 호우피해 농가는 17일부터, 태풍피해 농가는 10월 초부터 농협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더불어, 농지은행사업의 이자·임차료 감면 등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11월 2일부터 11월 30일까지 농어촌공사 지사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정부대책과 별도로 농협은 지난 8월 초부터 집중호우, 태풍 피해 농업인 등에 대해 최대 1천만원 한도 내 무이자 긴급생활안정자금과 대출 우대금리와 이자납입을 최대 12개월간 유예하는 피해복구 특별여신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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