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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19일부터 해외여행 '특별여행주의보' 재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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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정 기자
기사입력 2020-09-18

외교부는 19일부터 1개월간 우리 국민의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해 특별여행주의보를 재발령하며, 이번 특별여행주의보는 별도 연장 조치가 없는 한 10월 18일까지 유지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발령은 세계보건기구(WHO)의 펜데믹 선언 및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제한 및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되고 있어 이루어졌다.

 

이에 따라, 외교부 관계자는 "이 기간 중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이라면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 및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주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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