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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 경험, 신북방에 전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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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기사입력 2020-10-23

행정안전부는 22일 유엔개발계획(UNDP)과 화상회의를 개최하고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디지털정부 평가 1위를 차지한 우리나라의 경험을 카자흐스탄 등 신북방 7개국과 공유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회의에서는 OECD 디지털정부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신북방 7개국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사업에 대해 논의할 계획으로 우리나라 디지털정부의 우수성을 인정한 UNDP가 먼저 제안했다.
 
이 협력사업은 2021년부터 3년동안 우리나라와 UNDP가 총 110만불을 공동으로 투자하여 공동연구 수행, 연수과정 운영, 협력포럼 개최 등을 추진한다.

 

최근 UN, OECD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 등 우리나라 디지털정부의 국제적 위상이 더욱 높아짐에 따라 신북방 뿐 아니라 신남방 지역의 협력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

 

지난 8월 라오스와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한 데 이어서 10월에는 말레이시아와 총 3회에 걸쳐 우리나라 디지털정부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공유했으며, 추후 인도네시아와도 화상회의 및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세계적인 디지털 전환의 물결 속에서 우리나라의 디지털정부가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능형(AI)정부 등 ‘디지털 뉴딜’ 사업을 적극 추진해 이를 세계로 뻗어나가기 위한 새로운 원동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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