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세종시민대학 ‘집현전', 내년 도입 앞서 시범 운영

- 작게+ 크게

김경희 기자
기사입력 2020-10-26

세종특별자치시가 내년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의 본격 운영에 앞서 시범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 나도 전문가’ 과정을 오는 11월 23일까지 5주간 운영한다.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은 일정량 이상의 학점을 누적한 시민에 대해 전임학사(학사), 대제학(석사), 영전사(박사) 등 명예학위를 수여하는 세종시 고유의 평생학습 제도다.

 

이는 관내에서 운영되는 다양한 평생교육들을 ‘집현전’이라는 틀 안에서 통합 관리하고, 시민들에게 명예학위를 수여해 공식 인정함으로써 학습을 장려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집현전의 캠퍼스는 관내 복합커뮤니티센터들을 중심으로 하는 ‘권역별 캠퍼스’와 다양한 공공기관들과 연계해 운영되는 ‘기관연계 캠퍼스’로 나뉘며, 교육을 이수하면 명예학위 학점을 인정받을 수 있다.

 

시는 내년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지난달 19일 시작해 11월 23일까지 시범 프로그램으로 ‘평생학습 나도 전문가’ 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명예학위 학점이 인정되는 첫 교육으로, 이론 교육뿐만 아니라 현장 실습교육을 병행 운영하며, 주요강의내용은 평생학습 개념·정책동향,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평생학습관 운영·관리 등이다.

 

집현전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PC버전

Copyright ⓒ 뉴스다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