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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우포늪 등 7개 '습지 방문자센터 네트워크'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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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중근 기자
기사입력 2020-10-29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이 28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상남도 습지방문자센터 네트워크’를 발족하고 기념 워크숍을 개최했다.

 

습지방문자센터는 지자체에서 습지주변에 설치하며, 습지의 생태를 주기적으로 관찰하고 생태체험교육 프로그램과 습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도내에는 마산만 봉암갯벌 생태학습장, 우포늪 생태관, 주남저수지 람사르 문화관, 하동군 지리산 생태과학관, 화포천 습지 생태박물관, 정양늪 생태학습관, 거창 창포원에 7개의 습지방문자센터가 설치돼 운영되고 있다.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은 도내 습지 모니터링 및 관리에 이르기까지 습지현장 관리센터로서의 역할을 개발하고 역량을 증진시키는 기반으로서 ‘습지방문자센터 네트워크’ 구축을 계획했다.

 

이날 습지방문자센터 네트워크는 센터의 운영과 습지교육 교구, 체험프로그램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네트워크 발전 방향에 대한 논의했다.

 

경상남도 람사르환경재단은 앞으로 습지방문자센터 간 교류와 관리자 및 해설사에 대한 교육을 지원해 도내 습지방문자센터를 지역의 습지 인식증진 및 현장 관리 거점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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