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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올겨울, 지난 겨울보다 춥고 기온 변화 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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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0-11-24

기상청이 기후감시 요소와 전 세계 기후예측모델 결과를 바탕으로, 제8차 한국·중국·일본·몽골 기후예측 전문가 회의와 국내 기후예측 전문가 회의 등 국내·외 전문가와의 토의를 통해 겨울철 장기전망을 발표했다.

 

한·중·일·몽골 기후예측전문가 회의 결과 우리나라와 서일본지역의 겨울철 평균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초겨울은 다소 춥겠고, 겨울철 동안 기온 변화가 크며, 북쪽 찬 공기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때가 많을 것으로 예측된다.

 

강수량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건조한 날이 많으나 12월과 2월은 평년과 비슷하겠고, 1월에는 평년보다 강수량이 적을 것으로 전망했다.

 

강원영동은 저기압의 영향이나 동풍의 영향으로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겠으며, 12~1월에는 찬 공기가 따뜻한 서해상을 지나면서 형성된 눈구름대가 내륙으로 들어오면서 서해안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릴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전 세계 기후예측모델,기상청, 겨울기온예측,겨울철장기전망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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