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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12월 중 순차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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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희 기자
기사입력 2020-11-24

세종특별자치시가 23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12월 서비스 순차 개시를 목표로 막바지 준비 작업에 나섰다.

 

세종 민관협력 배달앱 운영 사업은 일반 상용 배달앱 이용 시 6∼12%에 이르는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춰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덜어주고자 계획한 사업이다.

 

▲ 세종시에서 민관협력 배달앱이 12월 순차적 개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 세종시  © 뉴스다임

 

이번 사업에 참여한 기업은 ㈜만나플래닛, ㈜먹깨비, ㈜샵체인, ㈜에어뉴, ㈜한국결제인증, ㈜허니비즈이다.

 

소상공인은 해당 배달앱 가맹점으로 등록하면 별도의 입점비나 광고비를 내지 않아도 되며, 중개수수료 2%이하만 지불하면 된다.

 

소비자는 배달앱에서 음식 등을 주문하고 여민전 가맹점으로 등록한 업소에 한해 여민전으로 결제할 수 있으며 여민전 사용에 따른 캐시백은 오프라인 매장과 동일하게 10%가 지급된다.

 

시는 올해 12월 가맹점 모집과 여민전 결제수단 탑재 등 준비가 완료된 기업의 배달앱부터 순차적으로 서비스 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소상공인과 소비자는 6개 배달앱 중 서비스 제공, 사용시 편리성 등을 판단하여 1∼2개 정도의 앱을 활용하면 된다.

 

김회산 기업지원과장은 “민관협력 배달앱을 활용하면 소상공인은 수수료 비용을 절감하고, 소비자는 온라인으로도 여민전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서 “이번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과 시민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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