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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과 건강' 고교 정규과목으로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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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1-01-15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청소년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개발한 교재 '식품안전과 건강'이 교육부로부터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로 승인받음에 따라, 올해 2학기부터 학교장 재량으로 과목을 개설, 정규수업이 가능해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식품안전과 건강' 교과의 주요내용은 안전한 식품 선택(식품표시, 첨가물 확인 등), 식품관리 및 보관(냉장고 식품관리 등), 식품의 조리,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등)다.

 

식약처는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하여 2011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식품안전 및 영양교육 교재와 교구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 교과용 도서로 승인받은 '식품안전과 건강'은 2019년에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식생활 교육 정규화를 위해 개발한 것이다.

 

식약처는 시·도 교육청, 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교과목을 홍보해 많은 학교에서 '식품안전과 건강'을 정규과목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온라인 교육콘텐츠와 부교재를 개발·지원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역량 키우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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