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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집계, 코로나 유행 1년 통학 기회 상실...'평균 5.5 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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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도 기자
기사입력 2021-01-25

코로나19로 인해 1년여 동안 세계 각지에서 휴교가 잇따르면서 학생들이 통학할 수 있는 기회를 잃었다.

 

교도통신 온라인판은 24일 유네스코가 평균 학년도의 약 3분의 2에 해당하는 약 5.5개월에 이르는 기간 동안 학생들이 학교에 가지 못했다는 집계를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의 유행으로 세계 각지에서 휴교가 잇따르면서 학생들이 통학할 기회를 잃었다.     사진: 픽사베이  © 뉴스다임

 

유네스코 빈티지 헌터 밸리 사무국장은 "휴교 장기화로 반복 학습할 기회를 잃게 되면서 학업을 포기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특히 불우한 환경에 처해 있는 어린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다"고 지적하고, 전체 휴교는 가능한 한 피해야 한다고 재차 호소했다.

 

휴교 기간은 중남미와 카리브해 국가들은 전역에서 전체 휴교가 평균 약 5개월 이어진 반면 유럽 국가들은 약 2.5 개월, 오세아니아 국가는 약 1개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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