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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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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아 기자
기사입력 2021-01-27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지원 제3차 공모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코로나19 치료제·백신 개발 지원을 위해,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을 통해 격월로 임상지원 과제를 공모하고 있고, 그간 2차례에 걸쳐 총 6개 과제(치료제 3, 백신 3)에 대해 임상지원을 했다.

 

제3차 과제공모를 실시한 결과, 10개 과제가 응모해, 최종 4개 과제(치료제 2, 백신 2)가 선정됐다.

 

항체치료제(셀트리온)는 해당기업의 과제 신청 내용 및 임상2·3상 동시 승인 등을 근거로 사업단에서 과제를 선정·평가해 확정했다.

 

치료제·백신 개발을 ‘끝까지 지원’하기 위해 2021년 예산을 확대했으며,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격월마다 신규과제를 공모할 예정이다.

 

정부는 예산 뿐 아니라, 개발이 신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천후 지원을 하고 있다.

 

‘국가감염병임상시험센터‘를 운영해 신속한 피험자 모집, 공동 IRB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거점병원-감염병전담병원 컨소시엄을 구성해 임상시험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관계부처(복지부, 질병청, 식약처)·민간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임상시험지원TF’를 가동해 기업 애로사항을 상시·즉시 개선하고, 상설 상담 창구로 ‘기업애로사항해소지원센터’ 설치, 상시·심층 상담 등 통해 애로사항을 원스톱(one-stop)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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