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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산재보험 보수총액 다음 달 15일까지 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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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경애 기자
기사입력 2021-02-22

고용‧산재보험 가입 사업장은 3월 15일까지 근로복지공단에 ‘2020년도(귀속) 보수총액신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22일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보수총액은 보험료 부과를 위한 중요한 기초자료가 되므로, 정확한 보험료 산정을 위해 법정기한 내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올해는 작년 1월 퇴직정산 제도가 시행된 이후 첫 보수총액을 신고하는 해로 퇴직정산을 실시한 근로자는 이번 보수총액신고 대상에서 제외된다.
 
한편, 퇴직정산이란 근로자의 퇴직 시점에 보험료를 정산하는 제도로 작년 1월 이후 고용관계가 종료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

 

근로복지공단에서 운영하는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를 이용하면 보수총액을 더욱 쉽고 빠르게 신고할 수 있다.

 

토탈서비스를 이용해 보수총액을 신고하는 경우 고용‧산재 보험료 경감 혜택은 물론, 3월 8일까지 일찍 신고한 사업장은 스마트폰, 태블릿피시 등 다양한 경품도 추첨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만약, 3월 15일까지 신고하지 않거나 신고한 보수총액이 사실과 다를 경우에는 과태료(최대 300만원)가 부과될 수 있으니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공단 콜센터로 문의하거나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 또는 공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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