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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실리콘밸리, 국내 1호 ‘인천 창업기업 단지’ 77개 기업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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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호 기자
기사입력 2021-03-02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지난달 25일 국내 제1호 개방형 혁신창업 클러스터인 ’스타트업 파크‘가 인천 송도에 최초로 탄생했다고 2일 밝혔다.

 

‘스타트업 파크’는 미국의 실리콘밸리, 프랑스의 스테이션 에프(Station-F), 중국의 중관촌과 같이 창업벤처 생태계 구성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협업할 수 있는 개방적 혁신 창업공간이다.

 

중기부는 2019년도 처음으로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을 시작했고 치열한 경쟁을 거쳐 인천이 ’제1호 스타트업 파크‘로 선정됐으며 기존 인천 송도에 위치한 투모로우시티를 리모델링해 1년여 간의 설계와 공사 끝에 2월 25일 개소하게 됐다.

 

먼저 인천 스타트업 파크 구조를 살펴보면 인스타 I, 인스타 Ⅱ와 인스타 Ⅲ 등 크게 3개동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스타 I은 인천시(인천테크노파크), 인스타 Ⅱ는 신한금융·셀트리온이 운영할 예정이다.

 

▲ 인천 스타트업 파크 구조    자료제공 : 중소벤처기업부   © 뉴스다임

 

또한, 인스타 Ⅲ는 스타트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각종 편의시설을 추가로 리모델링해 구축할 예정이다.

 

인천 스타트업파크는 사무실 60여개, 오픈공간 150여개, 회의실 40여개를 갖추고 있으며 지능형사물인터넷(AIoT) 실증지원랩, 다목적홀, 코칭룸과 수면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한 공간에서 창업 활동을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이다.

 

인공지능 등 4차산업혁명 기술기반 스타트업과 신약개발 등 바이오 분야 혁신기업 230여 개 기업에 대해 실증지원사업, 대학연계 기술지원, 전문가 멘토링과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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