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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소방재난본부,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수익 중증화상환자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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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효정 기자
기사입력 2021-03-05

서울시 소방재난본부는 작년 10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판매해 온 2021년도 몸짱소방관 달력 판매 수익금과 기부금 전액을 한림화상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몸짱소방관 달력은 2014년 첫 제작을 시작한 이후 7년째를 맞고 있으며 2021년도 몸짱소방관 달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13,737부가 판매됐다.

 

올해 몸짱소방관 희망나눔 달력은 몸짱소방관들과 오중석 사진작가, GS SHOP, 두손컴퍼니 그리고 패션 매거진 ELLE 등에서 참여해 더욱 특별하게 제작됐다.

 

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희망을 나누기 위해 기꺼이 참여해주신 시민 분들의 관심과 사랑 덕분에 올해도 많은 화상환자를 도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달력판매 수익‧기부금 전액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중증화상환자의 치료비로 지원된다.

 

치료비 지원관련 문의는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한림화상재단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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