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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가 지폐, 싱가포르 1만달러

1장에 890만원, 2위는 스위스 1천 프랑(115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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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정 기자
기사입력 2013-02-06



세계 주요 37개국 화폐 가운데 가장 가치가 큰 지폐는 1만 싱가포르 달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최근 발간한 `세계 주요국 화폐(2013)`에 따르면 싱가포르 최고액권인 1만 싱가포르 달러의 액면가치가 작년 11월 9일 미화 기준으로 8,177.9달러, 원화로 889만 3,500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다음으로 액면 가치가 높은 화폐는 1천 스위스 프랑 지폐로 미화 1,055.3달러, 원화로는 114만 7,760원이었다.
 
우리나라 최고액 지폐인 5만원은 미국 달러화로 환산하면 45.96달러다. 유럽연합(EU) 최고액권인 500유로는 미국 달러화로 636.45달러, 일본 1만엔은 125.85달러(13만 6,827원), 중국 100위안은 16.05달러(1만 7,458원)에 해당한다
 
반면 이란 최고액권인 10만 리알 지폐는 미 달러화로 환산하면 8.1달러에 불과했고 원화로는 8,852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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